혈당은 높이지 않아도 비만과 당뇨에 악영향을 끼치는 과당 그리고자당?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이
비만과 당뇨에 나쁘다는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한가지
더 주목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혈당은 정제탄수화물만큼
높이지 않아도
더 해로운 것이 과당입니다.
포도당과 과당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포도당
:우리몸의 주 에너지원,탄수화물 섭취후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소장에서 흡수,
혈액을 통해 온몸을 순환함
음식을 섭취하면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인슐린은 음식을 섭취해 얻은 포도당의
일부는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포도당은 간에 보관합니다.(글리코겐)
간에 더이상 저장공간이
부족해지면 지방으로 저장을 하였다가
필요할때 다시 꺼내쓸수 있도록하여
평균적으로 적절하게 밸런스를
맟추어 줍니다.
포도당은 인체의 모든세포가
에너지원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과당
:당류중 당도가 가장높고
과일에서 직접 추출하거나
꿀에서 추출,또는 설탕을 인공적으로
분해하여 얻을수 있습니다.
과당은 당도는 높지만
혈당지수가 낮아
포도당처럼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지는 않습니다.
과일의 과당은 많은 양을
흡수할수 없기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고과당 옥수수시럽의 개발이
식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고과당 옥수수 시럽은 액상자당으로
개발되어 많은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첨가되었습니다.

포도당보다도 단맛이 강하며,
식품의 변색을 막고,식품의
저장기간을 늘리고
음식의 맛을 부드럽게 합니다.
혈당을 상승시키지는 않지만
과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수있는
세포가 없습니다.
인슐린을 필요로 하지않고
간에서만 분해가 됩니다.
따라서 과잉섭취시에
간에 무리가 갈수있습니다.
많이 섭취될수록 지방으로 전환된후
간에 저장하기 때문에
술을 먹지 않고도 지방간이 될수가
있는것입니다.
지방간은 인슐린 저항성도
유발합니다.
과당섭취그룹에서 인슐린 민감도가
25% 감소된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과당으로 지방간이 유발되어
간이 지방으로 채워진 상태에서는
인슐린이 남은 포도당을
간에저장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어떻게든 당과 지방을 저장하기위해
인슐린을 쥐어짜서 쓰게되고
점점더 인슐린 필요량이 많아지면서
내성이 생기고 인슐린
저항성이 악화되는것입니다.

*자당:(설탕)
포도당분자와 과당분자가 결합
포도당과 과당이 반반섞인 자당은
비만에 치명적입니다.
포도당은(탄수화물에서 생성)
인슐린을 분비하고
과당은 (과일추출등 단성분)
지방간의 원인이 되어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게 됩니다.
대량으로 생산되는 식품첨가물인
고과당 옥수수시럽이
가공식품 대부분에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가공식품 섭취가 늘수록
비만과 당뇨 발병율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탄수화물인 쌀이 주식이 아시아인들이
서양에 비해 비만이 덜했던 이유는
자당(설탕)섭취율이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공식품섭취가 늘어나면서
아시아에도 비만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밀가루를 재료로 하여
만든 빵의 혈당지수는 73 이고
콜라는 63입니다.
땅콩의 혈당지수는 7입니다.
콜라는 빵보다 혈당지수가
낮지만 혈당지수는 비만의
주범이되는
인슐린 농도가 아닌
혈당농도만을 측정한것입니다.
따라서 혈당지수가 낮은
다이어트콜라나
인공감미료라고
안심하고 마구 먹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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